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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지니어로서 성장을 이끌어준 순간들
첫 번째 순간 "스터디"
이직 후 업무에 조금씩 익숙해지고 새로운 것들을 해야 하는 순간에 도저히 해내지 못하고 있었음
성장이 멈췄음을 느끼게 된 순간들
무엇인가 돌파구를 찾기 위해 시작한 '커널 스터디'
업무 지식들이 연결되기 시작
기술을 용도에 맞게 활용하기 위해서는
내부 구조에 대한 이해가 필요
두번째 순간 "글쓰기"
브런치에 글쓰기 -> 페이스북에 꾸준히 공유
집필 제안
책을 쓰는 과정은 너무 힘들지만 그 열매는 달다!
글을 쓰면서 생각이 정리되고 이를 통해 성장할 수 있다
더 열심히 글쓰기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세 번째 순간 "컴포트 존"
바닷가재가 성장하는 방법
껍질을 버리고 새로운 껍질을 만들어 낸다
업무의 영역을 넓혀 보거나 ex) 기존 업무 + ElasticSearch 클러스터 구축 업무
주어진 환경을 새롭게 바꿔 보거나 ex) 파이썬을 사용하지 않고 고랭으로 개발하기
자신에게 주어진 컴포트 존을 벗어나서 새롭게 무언가를 시도해보기
이직을 통해 새로운 환경을 경험해 보거나
새로운 사람, 새로운 장소, 새로운 업무
누군가에게 힘이 되어주는 동료가 되어주세요
요약
1. 스터디: 내부 구조에 대한 이해는 성장의 바탕
2. 글쓰기: 무엇이 되었든 일단 글을 써 보기
3. 컴포트 존: 새로운 것을 추구하기 위해 컴포트 존을 부수려고 노력하기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발표였습니다
나의 성장 순간은 언제인가를 기록 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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